엔제리너스, 달콤한 아이스 신제품 '초코 블라썸 2종' 선보여 입력2018.04.02 15:07 수정2018.04.02 15: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가 올해 4월은 지난해보다 한층 더워질 것이라는 기상청의 전망에 따라 이른 더위를 예상해 예정보다 3개월 일찍 달콤한 아이스 신제품 ‘초코 블라썸 2종’을 출시했다. 달콤하고 러블리한 신제품 ’핑크 초코 블라썸‘(왼쪽)과 ‘리얼 초코 블라썸’을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엔제리너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추워도 너무 춥네"…냉동고 한파에 편의점서 불티난 제품 매서운 강추위가 연일 전국을 강타한 여파로 편의점에서는 방한용품 매출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일주일간 편의점 내 핫팩 등 한파 관련 용품이 전년 동기 대비 대폭... 2 이이경까지 등판하더니…"벌써 주문 불가냐" 난리 난 가전 타사 제품도 이름을 빌려 쓸 정도로 이동형 무선 스크린으로 자리매김한 'LG 스탠바이미'가 신작도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가 지난 5일 자사 홈페이지를 ... 3 뉴욕증시, 급등 후 숨 고르기 '혼조 마감'…충주서 규모 3.1 지진 [모닝브리핑] ◆ 숨 고르기 들어간 뉴욕증시, 혼조 마감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최근 급반등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간 듯 보합권에서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6일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25.65포인트(0.28%) 내린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