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조용석 전 대표 배임 혐의없음 처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코는 조용석 전 대표이사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는 "본 건과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회사는 "본 건과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