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년 된 장성 백양사 고불매 만개 입력2018.04.02 18:28 수정2018.04.03 06:1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남 장성군 백양사를 찾은 관광객들이 2일 천연기념물 제486호로 수령 350년 된 고불매(古佛梅)의 활짝 핀 매화를 찍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남 유흥주점서 1200만 원어치 유흥 즐기고 달아난 30대 서울 강남 주점에서 술과 여성 도우미, 밴드 등 1200만 원 상당의 유흥을 즐기고 달아난 30대가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17일 창원지법 형사5단독 이재원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징역 4개월... 2 '법적 유부남' 홍상수 아이 낳는 김민희…출생신고는? [법알못] 또 혼외자다. 정우성, 문가비 스캔들이 터진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번엔 홍상수(64), 김민희(42)가 등판했다. 본처와 아직 이혼을 마무리하지 못한 홍 감독과 사실혼 관계인 김민희가 임신을 ... 3 [속보] '尹 탄핵심판' 김용현 23일 증인신문…尹측 주장 수용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윤 대통령 측의 요청을 받아들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증인 신물을 오는 23일 첫 순서로 실시하기로 했다.천재현 헌재 공보관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 재판관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