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희생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입력2018.04.02 18:16 수정2018.04.03 02:5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3번 국도변에서 구조활동을 벌이다 화물차 추돌사고로 지난달 30일 숨진 소방관과 소방관 임용 예정 교육생 등 3명의 합동 영결식이 2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렸다. 영결식에서 소방공무원 동료들이 고인의 명복을 빌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호처장 "윤 대통령 체포영장, 법리적으로 이론 있어"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2 [속보] 경호처장 "체포영장 아닌 대통령 신분 맞는 수사 진행돼야"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3 '부장검사 출신' 김락현 율촌 변호사, SK그룹 합류 '특수통' 부장검사 출신의 김락현 율촌 변호사(사진·사법연수원 33기)가 SK그룹에 합류했다. 10일 법조계 SK그룹은 김 변호사를 최근 영입했다. 김 변호사는 그룹 법무 전반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