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청계천에 모인 '행운의 동전'을 장학금과 유니세프 성금으로…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4.03 16:29 수정2018.04.03 16: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시설공단은 3일 청계천 팔석담에서 청계천에 모인 '행운의 동전'을 특성화고 학생 장학금과 유니세프 성금으로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황영찬 서울시설공단 문화체육본부 본부장(왼쪽 부터), 송연숙 서울장학재단 사무국장, 오강돈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후원 본부장 및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들이 행운의 동전을 수거 하기 앞서 동전을 던지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기업 통근버스 8대 눈길에"…운전자·승객 등 45명 다쳐 2 삼성물산 합병 소송 잇따라…엘리엇·메이슨에 국민연금 가세 3 '기자 폭행' 법원 난동자 1명 추가 구속…"강도상해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