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청계천 '행운의 동전' 장학금과 유니세프에 전달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4.03 16:37 수정2018.04.03 16: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설공단은 3일 청계천 팔석담에서 청계천에 모인 '행운의 동전'을 특성화고 학생 장학금과 유니세프 성금으로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오강돈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후원 본부장(앞줄 왼쪽 네번째부터), 황영찬 서울시설공단 문화체육본부 본부장, 송연숙 서울장학재단 사무국장 및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들이 모금액을 전달한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고] 김선희 씨 별세 外 ▶김선희씨 별세, 서문갑씨 부인상, 서태건 게임물관리위원장·서주영씨·서원건 연세장례식장사업소장 모친상=2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2227-7500▶김유진씨 별세, 김... 2 尹 관저 코앞까지 간 트랙터 시위대…남태령서 경찰과 28시간 대치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의 트랙터 상경 시위대가 경찰과 밤샘 대치 끝에 22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까지 행진했다.전농은 지난 21일 오전부터 약 29시간 동안 서울 남태령 고개 인근에서 경찰과 대치했다. 이들... 3 '반 이기흥' 체육회장 후보들 2차 회동…"25일까지 단일화 최선"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3연임 저지에 나선 체육회장 후보들이 단일화 논의를 위한 2차 회동을 이어갔다.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에서 체육회장 후보인 박창범 전 대한우슈협회장과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 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