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 대표 두 달 만에 한자리에
노·사·정 대표 두 달 만에 한자리에 사회적 대화기구 개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노사정대표자회의가 3일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왼쪽부터),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문성현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