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 대표 두 달 만에 한자리에 신경훈 기자 입력2018.04.03 18:31 수정2018.04.04 02:22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사·정 대표 두 달 만에 한자리에 사회적 대화기구 개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노사정대표자회의가 3일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왼쪽부터),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문성현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유소 기름값 5주 연속 상승…다음주까지 오름세 지속될 전망 11월 둘째 주(10~14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5주 연속 동반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다음 주에도 오름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1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 기... 2 LGD, 베트남에 1.4조 추가 투자 LG디스플레이가 베트남 생산 시설에 5년간 1조4000억원 규모 투자를 추진하기로 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LCD(액정표시장치) ... 3 "지드래곤 탄 '사이버트럭' 별로네"…혹평한 안정환 아내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안정환의 아내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이혜원이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탄 소감을 전했다. 사이버트럭은 최근 빅뱅의 지드래곤이 탑승해 화제가 됐다.이혜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쇼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