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로 벚꽃길 걸어볼까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4.03 18:28 수정2018.04.04 03:3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초여름 날씨를 보인 3일 벚꽃이 핀 서울 여의도 여의서로에서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산책을 즐기고 있다. 서울기상관측소에 따르면 서울의 올해 첫 벚꽃은 평년보다 8일 이른 지난 2일 개화해 이번 주말에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주항공, 운항 시간 늘린 후…작년 상반기 '정비' 지연 최다 제주항공이 지난해 상반기 국내 항공사 가운데 '항공기 정비'를 사유로 제시간에 출발·도착하지 못한 사례가 가장 많은 항공사로 집계됐다.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 2 "3년 동안 2억 손해"…청담동 김병헌 햄버거집도 '폐업'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병현이 햄버거 가게 창업 후 수억원의 손해를 봤음에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김병현은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햄버거 전문점을 폐업했다. 전직 메이저리거로 유명한... 3 "한국 여성 고용률 OECD 31위…20년간 하위권 머물러" 한국의 여성 고용률, 경제활동 참가율 등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하위권에 머무른 것으로 조사됐다.6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OECD 38개 회원국 여성(15~64세) 고용 지표를 분석한 결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