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김해서부문화센터 내달 개관 입력2018.04.03 18:15 수정2018.04.04 03:38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김해시가 다음달 초 율하동에 김해서부문화센터를 개관한다. 600억원을 투입해 1만8000㎡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신축했다. 공연장, 도서관, 전시장, 수영장, 청소년상담센터 등이 들어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 측 "檢, 즉시 대통령 석방하고 공수처 수사해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제주항공 사고기 양쪽 엔진서 가창오리 깃털 발견"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尹 측 "모든 것이 조기 대선 위한 것…완벽한 내란죄"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