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림 B&Co, 자회사 흡수합병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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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B&Co(대림비앤코)가 완전자회사인 대림케어와 대림수전을 흡수합병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3일 오전 9시7분 현재 대림비앤코는 전날보다 300원(5.13%) 오른 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림비앤코는 전날 장 마감 후 완전자회사의 흡수합병을 통한 시너지 창출과 경영 효율화를 위해 대림케어와 대림수전을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대림비앤코는 피합병회사들의 대림수전 발행주식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기일은 7월1일이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3일 오전 9시7분 현재 대림비앤코는 전날보다 300원(5.13%) 오른 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림비앤코는 전날 장 마감 후 완전자회사의 흡수합병을 통한 시너지 창출과 경영 효율화를 위해 대림케어와 대림수전을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대림비앤코는 피합병회사들의 대림수전 발행주식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기일은 7월1일이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