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1341억 규모 안성 당왕지구 신축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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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봄날에, 위드원디앤씨로부터 1341억1308만원 규모 경기도 안성시 당왕지구 5블럭 누구나집 3.0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7년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8.7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5개월이다.
회사 측은 "계약금액은 총 2682억원 중 당사 지분율 50%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이번 계약금액은 2017년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8.7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5개월이다.
회사 측은 "계약금액은 총 2682억원 중 당사 지분율 50%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