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주주도 이정우 외 11명(37.40%)에서 변경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전 최대주주의 상속절차가 완료되지 않아 추후 확정일에 맞춰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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