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테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미래에셋대우와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4일까지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