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신이디피는 시설증설을 통한 생산능력 증대 및 전류차단장치(CID) 양산(생산) 대비를 위해 52억5000만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13.76%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투자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이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