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명장의 꿈'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4.04 19:11 수정2018.04.05 05:42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53회 서울시 기능경기대회가 4일 대방동 서울공고 등 7곳에서 열렸다. 오는 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기계, 금속·수송, 전기·전자 등 6개 분야, 50개 종목에 621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입상자에게는 10월 전남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2025 AI 물가안정 프로젝트 선보인다 홈플러스가 소비자 물가 부담을 타파하기 위해 홈플러스 AI로 더 강력해진 '2025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오는 2일부터 8일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AI 물가안정 프로젝트... 2 최태원 SK 회장 "어려움 알지만…AI 경쟁 앞서나가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은 새해 화두로 ‘지난이행(知難而行)’을 제시하며 글로벌 산업의 핵심 각축장이 된 인공지능(AI) 경쟁에서 앞서나가겠다고 강조했다.‘지난이행’이란... 3 올해 군 식재료, 수의계약 70%…"국내산 우선 사용" 정부 먹거리 부처가 올해 군 급식에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1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올해 새로 적용되는 군 급식방침에 국내산·지역산 농축수산물 사용을 촉진하는 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