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파행 해결 논의했지만… 입력2018.04.04 19:44 수정2018.04.04 19:44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여의도 63빌딩의 한 식당에서 4일 여야 4개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만나 파행 중인 4월 임시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왼쪽부터 김동철 바른미래당,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김성태 자유한국당, 노회찬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원내대표.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민주당 장외집회에 "반성은 커녕 '판사 겁박' 이어가" 국민의힘은 16일 더불어민주당이 3차 장외 집회를 이어가자 "국민 앞에 고개 숙이고 반성하기는커녕 오히려 '판사 겁박' 무력 시위를 이어가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국민의힘은 이날 김혜란 대변인 명의의... 2 "미친 판결'…민주당, 이재명 '징역형 집유'에 3차 장외집회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에서 정권퇴진을 촉구하는 3차 장외 집회를 개최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전날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선고 공판에서 의원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3 박찬대 "이재명, 민심의 법정에서는 무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판결과 관련해 "민심의 법정에서, 역사의 법정에서 이재명은 무죄"라고 주장했다.박 원내대표는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국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