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파행 해결 논의했지만… 입력2018.04.04 19:44 수정2018.04.04 19:44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여의도 63빌딩의 한 식당에서 4일 여야 4개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만나 파행 중인 4월 임시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왼쪽부터 김동철 바른미래당,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김성태 자유한국당, 노회찬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원내대표.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반도체 고급인력 특별비자 주자"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에 종사하는 고급 인재에 한해 외국인 특별사증(비자)을 발급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이 내놨다. 이 외에도 외국인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법안이 최근 잇따라... 2 [포토] 합참 찾은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김명수 합참의장(오른쪽 두 번째)과 제이비어 브런슨 신임 한미연합군사령관(오른쪽)이 9일 서울 용산동 합동참모본부 전투통제실에서 군사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3 탄핵 비상대기령에…의원들 해외출장 줄줄이 취소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에 이은 탄핵 정국으로 국회의원들의 해외 출장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쌍특검법(김건희·내란 특검) 등과 관련해 양당이 총동원령을 내리면서 여의도를 벗어나기 어려워졌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