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모든 어린이 공적 돌봄이 목표"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4.04 18:17 수정2018.04.05 03:43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서울 성수동 경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온종일 돌봄 정책간담회’에 앞서 학생들에게 간식을 나눠주고 있다. 문 대통령은 “모든 어린이에게 공적인 돌봄을 지원하는 것이 정부 목표”라고 말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탄핵안' 초안 쓴 조국혁신당, 한덕수 대행 탄핵안도 작성 야6당이 마련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초안을 썼던 조국혁신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도 작성해 공개했다. 조국혁신당은 22일 기자회견에서 한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안을 공개하며... 2 '이재명은 안 된다' 현수막 금지…나경원 "이러니 부정선거 의심"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내란 공범' 문구가 포함된 야당 현수막은 허용하고 '이재명은 안 됩니다'라는 내용의 여당 현수막을 불허한 것과 관련,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러니까 선관위가 부정... 3 [속보] 권성동 "헌법재판관 임명안 국회 통과 즉시 권한쟁의심판 제기"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