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모든 어린이 공적 돌봄이 목표"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서울 성수동 경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온종일 돌봄 정책간담회’에 앞서 학생들에게 간식을 나눠주고 있다. 문 대통령은 “모든 어린이에게 공적인 돌봄을 지원하는 것이 정부 목표”라고 말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