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검사 체험하는 부모들 입력2018.04.04 17:45 수정2018.04.05 01:0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열린 ‘병역의무자 부모 초청 병역판정검사 체험’에서 한 어머니가 채혈을 하고 있다. 이날 병역의무자 부모 30여 명은 아들과 함께 인성검사, X선 촬영 등 병역판정검사 전 과정을 똑같이 체험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인영 측 "합의 이혼 완료…귀책사유 이슈 없었다" [공식] 가수 서인영이 이혼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소속사 SW엔터테인먼트는 "서인영은 최근 합의 이혼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앞서 이날 서인영과 남편이 귀책사유를 따지느라 6개월 넘게 이혼 소송을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 2 "암투병 중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사장님 '울컥' 암 투병 손님이 음식을 주문하며 감사하다고 남긴 글에 눈시울을 붉힌 가게 사장의 사연이 화제다.27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마지막 배달 주문'이라는 제목의 ... 3 유부남 양광준 "내연관계 공개 막으려고" 살해 동기 실토 함께 근무하던 여자 군무원을 살해한 뒤 북한강에 시신을 유기한 국방부 직할부대 소속 현역 육군 장교 양광준(38)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춘천지검 형사1부는 28일 살인, 시체손괴, 시체은닉 등 혐의로 양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