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티는 중국기업(JIANGXI INFINTECH OPTOELECTRONICS)과 77억67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기준 매출의 5.16%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 기간은 오는 10월15일까지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