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능동형 차량 관리 서비스 '제네시스 버틀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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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는 능동형 차량 관리 서비스인 ‘제네시스 버틀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제네시스 버틀러는 1 대 1 전담 직원이 소모품 교환 안내나 고장 시 예약 대행 등을 해주는 서비스다. 이와 함께 수리를 위해 차량이 입고되면 전담 응대하는 등 편리함을 제공한다.
제네시스는 전용 상담 창구를 마련하고 현대차 정비 서비스인 블루핸즈 350곳에 직원을 배치했다.
회사 관계자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를 기획했다”면서 “능동적인 차량 관리로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제네시스 버틀러는 1 대 1 전담 직원이 소모품 교환 안내나 고장 시 예약 대행 등을 해주는 서비스다. 이와 함께 수리를 위해 차량이 입고되면 전담 응대하는 등 편리함을 제공한다.
제네시스는 전용 상담 창구를 마련하고 현대차 정비 서비스인 블루핸즈 350곳에 직원을 배치했다.
회사 관계자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를 기획했다”면서 “능동적인 차량 관리로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