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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제품 포장 트렌드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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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0일 '코리아 팩 2018'
    25國 1400여개 업체 참가
    올해 각종 제품을 포장하는 패키징(포장기자재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업체 경연전람은 한국포장기계협회와 함께 오는 17~2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1·2전시장에서 ‘코리아 팩(Korea Pack) 2018’을 개최한다. 패키징은 상품을 제대로 보존하기에 적합한 용기 등으로 포장하는 것을 의미했으나 최근에는 첨단기술과 융합해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변화시키고 상품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활동을 포함하는 의미로 발전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글로벌 톱 전시회’로 3회 연속 선정됐다. 국내 500여 회 전시회 중 ‘월드클래스’급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곳을 정부가 심사해 선정하는 것이다.

    이번에 국내는 물론 일본 유럽연합(EU) 중국 미국 등 25개국 140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식품 제약 화장품 등 주요 업종의 4500여 개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최신 패키징 기술을 소개하는 것뿐 아니라 패키징 관련 산업계를 대상으로 신제품 개발·생산 공정·자동 포장·물류 유통까지 전 과정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전시장별로 전시 품목을 배치하는 게 특징이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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