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한수원은 신재생에너지와 원전 수출, 원전 해체 역량 등을 확보해 세계적인 에너지 종합기업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행정고시 26회로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 산업경제정책관, 에너지자원실장 등을 거쳐 2013년부터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을 지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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