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 문화재재단 홍보대사 입력2018.04.05 17:54 수정2018.04.06 05:5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배우 이하늬 씨(왼쪽)가 5일 한국문화재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씨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로 대학에서 국악을 전공했다. 이씨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열리는 궁중문화축전,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홍보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 6차 탄핵심판 변론 출석 위해 구치소 출발 尹, 6차 탄핵심판 변론 출석 위해 구치소 출발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 '尹 옹호' 노현희, 내란동조 취급 발끈…"난 독립운동가 후손" 배우 최준용(58)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전인 지난달 18일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열린 집회에 참여하면서 관심을 받은 배우 노현희(53)가 내란 동조 프레임에 분노했다.노현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3 "파티는 이미 예약 만석"…성매매 모집 판치는 SNS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성행위 참여자를 모집하거나 난교파티 등을 여는 사례가 성행하고 있다는 지적이다.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몇 년 사이 SNS를 통한 성매매 정보에 관한 시정 요구가 증가했다.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