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중앙대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연구' 입력2018.04.05 17:56 수정2018.04.06 05:20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롯데푸드와 롯데중앙연구소는 지난 4일 중앙대 산학협력단과 영유아 제품 개발 및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 연구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오른쪽부터 김용기 롯데푸드 파스퇴르 본부장, 김원용 중앙대 산학협력단장, 양시영 롯데중앙연구소 기초부문장, 이경훤 롯데중앙연구소 음료외식부문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매운탕집서 모친과 말다툼한 30대, 음식 뒤엎고 난동 부려 입건 2 한경 'K 방산 규제' 시리즈, 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3 [부고] 김용선씨 별세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