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와 롯데중앙연구소는 지난 4일 중앙대 산학협력단과 영유아 제품 개발 및 마이크로바이옴(장내 미생물) 연구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오른쪽부터 김용기 롯데푸드 파스퇴르 본부장, 김원용 중앙대 산학협력단장, 양시영 롯데중앙연구소 기초부문장, 이경훤 롯데중앙연구소 음료외식부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