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기술 담은 양문형 냉장고 입력2018.04.05 18:30 수정2018.04.06 02:28 지면A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LG전자가 5일 2018년형 디오스 양문형 냉장고 신제품 17종을 출시했다. 이들 제품에는 양문형 냉장고 최초로 신선 기능인 ‘자동정온’과 ‘도어쿨링+’를 적용했다. 자동정온 기능은 냉기 공급량을 미세하게 조절해 내부 온도를 ±0.5도 이내로 관리한다. 도어쿨링+는 초프리미엄 제품인 LG 시그니처 냉장고에 적용되던 기능이다. 가격은 170만~330만원이다.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박설희 "디즈니 캐릭터 뛰어넘는 메가 IP 키울 것" 2 반기문 "다자무역으로 글로벌 협력 주도해야" 3 우리금융, 노인가구에 선물꾸러미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