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피용 前 프랑스 총리·티케하우캐피탈 파트너(왼쪽부터),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최희남 한국투자공사 사장, 구크 엘리스 英 맨그룹 CEO, 피터 필립스 英 윈튼캐피털 부문장.
프랑수아 피용 前 프랑스 총리·티케하우캐피탈 파트너(왼쪽부터),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최희남 한국투자공사 사장, 구크 엘리스 英 맨그룹 CEO, 피터 필립스 英 윈튼캐피털 부문장.
한국경제신문사가 오는 5월29일부터 이틀간 글로벌 대체투자시장을 조망하는 ‘ASK 2018-글로벌 사모·헤지펀드·멀티애셋 투자 서밋’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엽니다.

첫날은 프랑스 총리를 지낸 프랑수아 피용 티케하우캐피탈 파트너와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최희남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사모펀드(PEF)·사모대출펀드(PDF)와 자산 배분 기능이 내재된 멀티애셋 시장의 동향 및 투자 기회를 제시합니다.

둘째날은 세계 3대 헤지펀드 운용회사인 영국 맨그룹의 루크 엘리스 최고경영자(CEO)가 기조연설에 나섭니다. 또 세계 최대 추세추종전략(CTA) 전문 헤지펀드 운용사 영국 윈튼캐피털의 피터 필립스 글로벌투자솔루션부문장 등이 새로운 투자 기법을 소개합니다. 참석을 원하는 분은 인터넷(www.asksummit.co.kr)에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일시: 5월29~30일

●장소: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문의: ASK포럼 사무국 (02)360-4209

주최 : 한국경제신문
후원 : 국민연금공단 한국투자공사(K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