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도 가격 인상…"원자잿값·인건비 상승 때문" 입력2018.04.06 11:33 수정2018.04.06 11: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피자 전문 프랜차이즈 도미노피자가 6일부터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피자 품목에 한해 라지(L) 사이즈는 1천원, 미디엄(M) 사이즈는 500원 인상된다.도미노피자는 "지속적인 원자재 가격과 임대료 및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년간 은행점포 1189개 폐쇄…이복현 "점포 축소 신중히 결정해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 점포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줄어드는 과정에서 금융권이 소비자들의 금융서비스 접근권리 보장을 충분히 고민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이 원장은 26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 2 광주은행, 창립 56주년 기념 백미 400포대 후원 광주은행(행장 고병일·사진 맨 왼쪽)은 창립 56주년을 맞아 동구 대인시장에 위치한 천원밥상 ‘해뜨는 식당’에 백미 100포대, 광주지역 사회복지시설 16곳에 백미 300포대, 총 ... 3 삼성전자 딱 하루 올랐다…10조 베팅도 안 통하는 국장 [공시탐구생활] 자사주 매입은 더이상 호재가 아닌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가 1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발표를 했지만 딱 하루 상승하는 데 그쳤죠. 셀트리온도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한 날 주가가 고작 1.3% 올랐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