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간판 프로그램 [라이온 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 (월~목 오후 9~12시, 기획·책임 조주현, 연출 김태일 남혜우 김현경) ‘주식 토크 정주행-종목배틀 쌈’은 매일 3명의 출연자가 하루에 한 종목씩 편입해 한 주간 종목별로 장중 최고가 기준 수익률을 비교해 우승자를 뽑는 코너다.

지난주에는 양태원이 3월28일에 제시한 바이온으로 4월4일 장중 편입가 대비 23.7%의 수익률을 달성하며 수요일 우승자가 됐다. 백진수는 에스피지와 케이엠더블유로 월요일과 목요일 2회 우승했다.

화요일에는 한동훈이 삼화네트웍스로 편입가 대비 18.2%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왕좌에 올랐다. 지난주 신규 편입 종목은 대한항공, 케어젠, 화이브라더스, 에스피지, 지엔코, 클리오, 메디프론, 엔지켐생명과학, 드림시큐리티, JW홀딩스, 배럴, 오스코텍이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수익률 대회로 2분기가 되면서 새로 시작한 ‘실전투자 와우스탁킹’ 4월 대회는 지난 6일 종가 기준으로 한동훈이 34.3%의 계좌수익률로 선두에 섰다. 뒤를 이어 권태민과 김병전이 각각 10.8%와 10.0%로 2, 3위를 다투고 있다.

실전투자 와우스탁킹은 분기별 1억원의 종잣돈으로 모의계좌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의 누적 계좌 수익률로 파트너 순위를 집계하고 있다. 연간 수익률 베스트파트너도 선정한다.

2분기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동훈은 “개별적 호재를 보유한 소형 바이오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바이오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지난주 와우스탁킹에서 매매가 집중된 종목은 인터불스, 파미셀, 지엘팜텍, 오스코텍, 에이치엘비 순이다. [라이온 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9시에 한국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생생한 종목 정보 및 수익률은 대박천국 홈페이지와 와우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