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워크는 종각역점을 열면서 강북 지역에 4번째 지점을 갖게 됐다. 위워크는 지난해 을지로점을 시작으로 강북에 첫 지점을 낸 뒤 올해 광화문점, 서울역점을 잇달아 개설했다.
매튜 샴파인 위워크 한국 지사장은 “서울의 중심인 종각에서 새 지점을 개설함으로써 위워크의 입지를 한층 더 확대할 것”이라며 “한국의 다양한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강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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