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익시스템은 삼성SDI와 28억 규모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개발용 증착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2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8년 12월31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