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젠, 이란에 더말필러 등 72억 규모 독점 공급계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케어젠은 이란 기업(TABESH GOSTAR MEHYAD Co.,Ltd.)과 72억4600만원 더말필러(REVOFIL BRAND) 및 코스메슈티컬(DERMAHEAL BRAND)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2.5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1년 4월5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란내 독점공급계약이며, 결제는 주문후 선적전 100% 선입금 방식으로 이뤄진다"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2.5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1년 4월5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란내 독점공급계약이며, 결제는 주문후 선적전 100% 선입금 방식으로 이뤄진다"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