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피코리아는 매년 5일씩 재택근무를 허용하고, 근무시간 중 안마나 네일케어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자녀가 백일이 되기 전까지 남녀 구분 없이 근무시간을 매일 1시간씩 단축해주고 있다. 직원들의 연차 사용률이 평균 73%에 이르는 등 휴식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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