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박수진 "오늘 딸을 낳았어요" 입력2018.04.10 15:43 수정2018.04.10 15: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배우 배용준(46)-박수진(33) 부부가 둘째를 얻었다.딸이다.배용준-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박수진이 10일 새벽 딸을 낳았다고 밝혔다.소속사는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며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배용준-박수진은 2015년 7월 결혼했으며, 이듬해 10월 아들을 낳고 부모가 됐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현진·공유 "'트렁크' 베드신? 걱정 없었다" [종합] 배우 서현진, 공유가 베드신을 감수한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공유와 서현진은 2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렁크' 제작발표회에서 극 중 베드신에 ... 2 "오아시스처럼"…'음주운전' 길 복귀에 또 '리쌍 재결합설' 음주운전 3회 적발로 자숙 중인 래퍼 길이 복귀를 예고하면서 그룹 리쌍의 재결합 가능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길은 지난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드디어 완성. 몇 년 동안 준비했다. 떨린다"... 3 "서현진·공유 사랑스러운 커플"…'트렁크' 감독 극찬한 이유 '트렁크' 김규태 감독이 주연을 맡은 배우 서현진, 공유에게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김규태 감독은 2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렁크'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