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동생 현지선 씨가 자사의 주식 3천 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현 회장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24.31%에서 24.02%로 감소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