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지니로 '야나두' 영어회화 입력2018.04.10 19:17 수정2018.04.11 01:34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자사의 스마트 스피커 ‘기가지니’에 ‘야나두 영어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여행, 음식, 교통, 공항 등 상황별 적합한 문장을 알려주는 127개 강의로 구성했다. 기가지니에 “야나두 영어 실행해줘”라고 말하면 매일 다른 영어회화 강의를 오디오로 들을 수 있다.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생샷이 '인생 마지막 샷' 됐다…인플루언서 안타까운 사고 [유지희의 ITMI]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일상에 엄청난 파급력을 미치면서 조회수와 구독자를 끌어모으기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던 크리에이터(콘텐츠 제작자)들이 사망하거나, 이들을 모방하다 목숨을 잃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 2 파킨슨병 신약 개발 중인 카이노스메드…“질환 진행 막는 약은 우리가 유일” 바이오텍 카이노스메드가 현재 진행 중인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 ‘KM-819’ 미국 임상을 가속화하기 위해 캐롤리 발로우 박사를 글로벌 임상 최고의료책임자(CMO)로 최근 영입했다.&... 3 "영상 걸고 46억 '대박' 났다며?"…국민 메신저도 준비한다 카카오가 카카오톡 오픈채팅 안에 전면형 광고를 노출하는 지면을 추가한다. 네이버도 앞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 전면형 광고 지면을 추가해 현재까지 50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렸다. 20일 카카오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