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 톡톡] '일하기 좋은 로펌'에 율촌·태평양 10년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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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우창록)과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이 10일 아시아 지역 법률 전문지 아시안리걸비즈니스(ALB)가 발표하는 ‘올해의 일하기 좋은 로펌’에 10년 연속 선정됐다.
ALB는 율촌을 높이 평가한 배경으로 전문위원회를 두고 소속 변호사들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는 점을 꼽았다. 태평양에 대해선 주니어 변호사들의 처우 개선에 노력하는 로펌이라고 소개했다.
ALB는 2009년부터 해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로펌을 대상으로 업무 만족도, 보수, 일과 생활의 균형, 경력 전망, 멘토십, 직업 안정성, 승진 투명성 등을 조사해 ‘올해의 일하기 좋은 로펌’을 선정하고 있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ALB는 율촌을 높이 평가한 배경으로 전문위원회를 두고 소속 변호사들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는 점을 꼽았다. 태평양에 대해선 주니어 변호사들의 처우 개선에 노력하는 로펌이라고 소개했다.
ALB는 2009년부터 해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로펌을 대상으로 업무 만족도, 보수, 일과 생활의 균형, 경력 전망, 멘토십, 직업 안정성, 승진 투명성 등을 조사해 ‘올해의 일하기 좋은 로펌’을 선정하고 있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