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 이경구 지휘자가 이끄는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열정넘치는 연주와 박하나 소프라노, 김승직 테너, 드림플레이어 김재승 변호사의 클라리넷 무대로 4월의 봄밤에 콘서트장을 찾은 관객들의 귀를 클래식 선율로 촉촉하게 채웠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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