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고객감동브랜드지수 (K-CSBI) 1위] 칸타타, 반값으로 즐기는 고급 원두캔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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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의 1위
프리미엄 원두 캔커피 부문 - 롯데칠성음료
프리미엄 원두 캔커피 부문 -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의 ‘칸타타’가 2018 K-CSBI 프리미엄 원두캔커피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칸타타의 인기 비결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커피전문점 절반 수준의 가격에 아라비카 고급 원두로 만든 커피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원두커피의 맛과 향을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원두 선정을 비롯해 배전(Roasting), 분쇄(Grinding), 추출(Extraction) 과정에서 기존 커피음료와 차별화를 이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07년 4월 프리미엄급 원두캔커피로 출시한 칸타타는 지난해 1855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출시 11년이 지난 현재까지 시장점유율 약 40%로 부동의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단일 브랜드로 1855억원의 연 매출을 달성하며 메가 브랜드로 성장한 ‘칸타타’의 누적 판매량은 약 17억개(175ml 캔 기준)로 우리나라 국민 1인당(5100만명 기준) 약 33개씩 마신 셈이며, 한 캔당 10.2㎝인 제품을 모두 이을 경우 약 17만㎞로 둘레가 약 4만㎞인 지구를 4바퀴 이상 돌 수 있다.
칸타타는 '커피 본연의 맛을 그대로 담아낸 정통 원두커피'라는 콘셉트로 에티오피아 모카시다모, 콜롬비아 슈프리모, 브라질 산토스 등 세계 유명산지의 고급 아라비카종 원두만을 사용하고, 1차 상온추출 2차 고온추출을 통한 '더블드립' 방식으로 추출해 원두커피의 깊고 그윽한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출시된 ‘칸타타 콜드브루 라떼’는 NB(New Bottle)캔에 담은 275ml 용량의 ‘콜드브루 라떼’와 우유 및 커피고형분 함량을 높여 한층 부드럽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고 냉장유통으로 신선함까지 더한 250ml 용량의 컵 커피 ‘콜드브루 카페라떼’, ‘콜드브루 모카라떼’ 총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앞으로도 칸타타만의 맛과 향에 대한 자부심과 정체성을 알리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선보이며 메가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 lmy81@hankyung.com
칸타타의 인기 비결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커피전문점 절반 수준의 가격에 아라비카 고급 원두로 만든 커피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원두커피의 맛과 향을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원두 선정을 비롯해 배전(Roasting), 분쇄(Grinding), 추출(Extraction) 과정에서 기존 커피음료와 차별화를 이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07년 4월 프리미엄급 원두캔커피로 출시한 칸타타는 지난해 1855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출시 11년이 지난 현재까지 시장점유율 약 40%로 부동의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단일 브랜드로 1855억원의 연 매출을 달성하며 메가 브랜드로 성장한 ‘칸타타’의 누적 판매량은 약 17억개(175ml 캔 기준)로 우리나라 국민 1인당(5100만명 기준) 약 33개씩 마신 셈이며, 한 캔당 10.2㎝인 제품을 모두 이을 경우 약 17만㎞로 둘레가 약 4만㎞인 지구를 4바퀴 이상 돌 수 있다.
칸타타는 '커피 본연의 맛을 그대로 담아낸 정통 원두커피'라는 콘셉트로 에티오피아 모카시다모, 콜롬비아 슈프리모, 브라질 산토스 등 세계 유명산지의 고급 아라비카종 원두만을 사용하고, 1차 상온추출 2차 고온추출을 통한 '더블드립' 방식으로 추출해 원두커피의 깊고 그윽한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출시된 ‘칸타타 콜드브루 라떼’는 NB(New Bottle)캔에 담은 275ml 용량의 ‘콜드브루 라떼’와 우유 및 커피고형분 함량을 높여 한층 부드럽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고 냉장유통으로 신선함까지 더한 250ml 용량의 컵 커피 ‘콜드브루 카페라떼’, ‘콜드브루 모카라떼’ 총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앞으로도 칸타타만의 맛과 향에 대한 자부심과 정체성을 알리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선보이며 메가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 lmy8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