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콘 이병하 대표, 제니스미디어 강준 대표와 한류콘텐츠 활성화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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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콘 이병하 대표, 제니스미디어 강준 대표와 한류콘텐츠 활성화 본격 추진](https://img.hankyung.com/photo/201804/01.16441406.1.jpg)
디콘은 서울대학교 교정 내에서는 물론 서울 서남권 지역에서는 사상 최초로 '서울대학교 행복 기부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지역주민과 청소년, 다문화 아이를 위한 CSR과 대학교, 한류를 연계시키면서 한류 업계에 상당한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올해도 대한민국 탑 클래스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케이팝, 케이뷰티 등 한류를 더욱 전파할 것이다.
특히, 디콘은 강남관광정보센터 한류체험관을 통합 운영하면서, B1A4, 펜타곤, 비투비 정일훈 등 KPOP 아티스트 팬미팅, 팬싸인회, 유튜버 쇼케이스, 서울오페라단, 대사관 초청 행사 등을 통해 한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강남 및 한류체험관을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방문하고 싶은 한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또한, 강남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국 진출을 타진하는 기업들과 손잡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