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코는 서울시와 동부간선 태양광발전사업 실시협약서를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사업부지는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동부간선3공구 일원이며, 설비용량은 993.6w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