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석재는 두산건설로부터 51억6700만원 규모의 고려대 SK미래관 신축공사 중 석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9.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7월11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