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왕대륙, 수산시장 데이트 달달한 분위기 눈길…"연인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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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한나와 왕대륙은 연인이 아닌 절친이었다.
10일 대만 언론을 통해 강한나와 왕대륙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두 번째 열애설이다. 두 사람이 수산시장에서 함께 목격됐다는 것이다.
강한나와 왕대륙은 수산시장에서 장을 본 후 차를 타고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몸을 맞대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왕대륙과 강한나가 서로를 응시하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열애설이 불거지자 강한나와 왕대륙 측은 "친한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하기 위해 음식 재료를 사러 장을 보던 중 사진이 찍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 모두 열애를 부인했지만 이들을 향한 팬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앞서 강한나와 왕대륙은 지난해 4월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강한나와 왕대륙이 일본 오사카의 테마파크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며 팬들에 의해 열애설이 제기됐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10일 대만 언론을 통해 강한나와 왕대륙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두 번째 열애설이다. 두 사람이 수산시장에서 함께 목격됐다는 것이다.
강한나와 왕대륙은 수산시장에서 장을 본 후 차를 타고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몸을 맞대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왕대륙과 강한나가 서로를 응시하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열애설이 불거지자 강한나와 왕대륙 측은 "친한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하기 위해 음식 재료를 사러 장을 보던 중 사진이 찍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 모두 열애를 부인했지만 이들을 향한 팬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앞서 강한나와 왕대륙은 지난해 4월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강한나와 왕대륙이 일본 오사카의 테마파크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며 팬들에 의해 열애설이 제기됐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