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공회의소는 글로벌 스타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코엠에스, 메타바이오메드 등 충북지역 8개 기업을 대상으로 3년간 맞춤형 지원사업을 한다고 11일 발표했다. 매년 7000만원 한도에서 해외 출원과 브랜드 및 제품디자인 개발, 경영진단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