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6도 '씽큐' 기능 사용 가능
이 센터는 수시로 스마트폰 운영체제(OS)를 업그레이드해 고객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20일 신설됐다. 지난해 12월 V30에 이어 이달 중 G6를 업그레이드해 ‘씽큐’ 등 인공지능(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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