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복합 에너지스테이션… 현대오일, 울산에 구축 입력2018.04.11 19:30 수정2018.04.12 01:02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오일뱅크가 휘발유와 경유 액화석유가스(LPG) 등 기존 연료부터 전기 수소 등 대체 연료까지 모두 충전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복합 에너지스테이션을 오는 6월 선보인다. 울산 연암동의 기존 주유소·LPG충전소 시설에 수소·전기 충전 시설을 추가해 만든다. 울산에는 올해 완공되는 전국 수소충전소 총 19개 중 5개가 지어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주 행동주의로 수익 낸 美 '캘퍼스 효과'…국민연금도 가능할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같은 예측 불허 인물이 초강대국 수장에 오를 때 발생하는 정치적 불확실성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망도 어렵게 만든다. 한국에서도 지난해 12월 초 발생한 ... 2 이번엔 알약까지 한 번에...hy ‘윌 작약’ 출시 hy가 이중제형 제품인 프리미엄 발효유 ‘윌 작약’을 17일 선보이고 위(胃) 건강식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윌 작약은 지난 2000년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출시 이후 ... 3 '아세안 데이터센터 허브'로 떠오르는 말레이시아 ‘구글 20억달러, 마이크로소프트 22억달러, 아마존 60억달러’. 최근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말레이시아에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서비스, 인공지능(AI)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금액이다.이들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