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헛개’ 를 출시하여 일찍이 헛개음료 시장 선점에 나선 ㈜하루헛개가 4월부터 전국 총판 및 대리점 모집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제품 알리기에 나섰다.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차 음료 시장의 점유율 1위는 꾸준히 헛개음료가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숙취해소, 갈증해소, 간기능개선, 변비예방, 피로회복 등 헛개열매의 효능이 주목되면서 헛개음료뿐만 아니라 헛개즙, 헛개나무차, 헛개엑기스 등 관련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이러한 흐름 가운데 헛개추출액 96%에 유산균증식 및 유해균억제 성분과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이소말토올리고당을 첨가한 고농축 헛개원액 엑기스 ‘하루헛개’ 가 출시되면서 ‘하루헛개’ 판매율도 급성장세를 보이면서 개인소비자 뿐만 아니라 생수 대신 건강차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장의 구매비율까지 함께 높아지고 있다.‘하루헛개’ 는 차 잎이 아닌 헛개나무 열매의 96%를 추출한 엑기스를 물에 펌핑하여 간단히 제조가능한 제품으로, 850ml 한병에 1L 물 212통 제조가 가능하며 1L 헛개차 1병을 생산하는데 약 155원의 비용이 발생되어 저비용 고효능으로 각광받고 있다.일반음식점, 찜질방, 리조트, 당구장, 스크린골프장에 납품되고 있으며 일반 정수기 물 대신 헛개차를 제공하였을 때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 점주들의 입장이다.‘하루헛개’ 지역총판과 대리점은 실물 점포가 없어도 인구수에 대비한 소액의 초도물량만으로 계약이 가능하며, 음식점, 당구장, 스크린골프 ,프랜차이즈, 기업 외에 해당 지역에 대해 본사 외 독점적인 판매권한을 갖게 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주)하루헛개 박호승 대표는 지역의 특성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영업소와 윈윈(WIN-WIN)하는 상생방안을 마련하겠다.” 며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독점 제품이므로 장기적인 안목으로 사업성을 검토한다면 좋은 사업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하루헛개’ 지역총판은 법인 및 개인사업자를 원칙으로 하며 개인일 경우에도 부업 형태로 가능하나 조건이 일부 변경될 수 있으며, 총판 및 대리점 계약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하루헛개 홈페이지 및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