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구경도 좋지만… 입력2018.04.11 18:23 수정2018.04.12 04:3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세먼지가 ‘나쁨’을 기록한 데다 중국발 황사까지 몰려온 11일 어린이들이 미세먼지 마스크를 착용하고 서울 서대문 안산 연희숲속쉼터에서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0년 전 돈이 없어서…" 부산역에 200만 원 놓고 사라진 여성 한 여성이 40년 전 돈이 없어 무임승차를 했다며 이를 사과하고 역 매표창구를 통해 현금을 두고 사라져 화제다.24일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7시쯤 단정한 롱코트 차림의 여... 2 "동업하자" 암 투병중인 친동생 1억원 가로챈 친언니 암에 걸린 친동생에게 1억 원을 사기를 친 친언니가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9단독 설일영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59)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A씨는 2020년 1... 3 배우 이정현, 기아 생산직 탈락 소식 전해 "연봉이 얼마길래?" 배우 이정현(34)이 대기업 엔지니어(생산직) 신규 채용에 지원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23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탈락.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문자 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