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구경도 좋지만… 입력2018.04.11 18:23 수정2018.04.12 04:3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세먼지가 ‘나쁨’을 기록한 데다 중국발 황사까지 몰려온 11일 어린이들이 미세먼지 마스크를 착용하고 서울 서대문 안산 연희숲속쉼터에서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인 걸그룹 소속사 대표, 멤버 성추행 의혹에 "사실무근" 신인 걸그룹 멤버가 소속사 대표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지난 22일 JTBC '사건반장'은 지난 9월 데뷔한 다국적 걸그룹의 한 멤버가 호... 2 서울시, 교회들에 승리…"코로나 때 '대면예배 금지'는 적법" 코로나19 사태 당시 서울시가 교회에 대면 예배를 금지했던 처분은 적법했다는 2심 판단이 또 나왔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10-3부(하태한 오현규 김유진 부장판사)는 최근 서울지역 교회들이 시를 상대로... 3 '1박 5만원' 제주 숙소 예약했다가…중국인 '날벼락' 중국의 한 여성이 제주도 숙소를 예약하면서 중국 위안화와 한국 원화를 착각해 1박에 6만 위안(약 1100만원)을 지불하는 일이 발생했다.최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동부 장쑤성에 사는 샤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