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엠에스는 대한적십자사와 95억4872만원 규모 혈액백(혈액저장용기) 공동구매 단가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오는 6월1일에서 내년 5월31일까지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