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올해 1~3월 1분기 총매출액이 3조724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오프라인 기존점신장률은 0.6% 감소했다.

또 이마트는 3월 총 매출액이 1조180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6.6% 오른 것이다. 오프라인 기존점신장률은 1.7% 증가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