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회장 일가 "효성 지분 37.73%→37.81%" 입력2018.04.12 17:53 수정2018.04.12 17: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은 자신과 조현준 회장 등 특수관계인들의 효성 지분이 37.73%에서 37.81%로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조현준 회장은 의결권 있는 주식을 2만6천501주, 조 회장의 장녀 인영(16) 양과 인서(12) 양은 각각 390주를 장내매수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부당대출 의혹'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구속영장 기각 '부당대출 의혹'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구속영장 기각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2 인텔, 칩스법 보조금 78.6억달러 확정…6.4억달러 줄어 미국 상무부는 26일(현지시간) 인텔에 대한 정부 보조금을 78억6,000만달러(10조9,800억원)으로 최종 확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3월에 발표된 최초 보조금 85억달러(11조8,700억원)에서 6억4,000만... 3 한화에어로, KAI에 4731억 부품 공급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보라매)에 독자 개발한 보조동력장치(APU) 등 핵심 부품을 공급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4731억원 규모의 &...